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자유의 나라〉 소련




〈자유의 나라〉 소련
일본몰 전형적인 〈인위〉의 나라로 본다면, 반대로 소련은 저형적인 〈자연〉의 사회로 볼 수 있다 그둘은 자연적인 갑성에 순용하며 알고 있는 것이다.

소련에 대해 종종 다음과 같은 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과광여행으로 소련에 가보고 싶은데, 모스끄바 거리에서 감시받고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가 또는 소련 시민은 24 시 간 내내 갇시 받고 있지 않은가. 국민 모두가 당이 나 국가의지령에 의해 속박되어 있지 않은가· 이와 같이 사람들이 소련에대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이미지는 바로 숭쉬기 어려운 나라라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조지 오웰이 『1984년』에서 묘사한 것과같은 완전 관리체제하의 사회 현실에 놓여 있는 소련을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와 정반대로 볼 수 있다 외견상 견고한 피라미투쇠의 통제 사회도 가까이 가서 보면 난폭하고 거칠다 소련의 일반국민들의 생활을 좋게  〈자유스려운〉 생활, 즉 자연인처럼 자유분방한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