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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자유의 나라〉 소련




〈자유의 나라〉 소련
일본몰 전형적인 〈인위〉의 나라로 본다면, 반대로 소련은 저형적인 〈자연〉의 사회로 볼 수 있다 그둘은 자연적인 갑성에 순용하며 알고 있는 것이다.

소련에 대해 종종 다음과 같은 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과광여행으로 소련에 가보고 싶은데, 모스끄바 거리에서 감시받고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가 또는 소련 시민은 24 시 간 내내 갇시 받고 있지 않은가. 국민 모두가 당이 나 국가의지령에 의해 속박되어 있지 않은가· 이와 같이 사람들이 소련에대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이미지는 바로 숭쉬기 어려운 나라라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조지 오웰이 『1984년』에서 묘사한 것과같은 완전 관리체제하의 사회 현실에 놓여 있는 소련을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와 정반대로 볼 수 있다 외견상 견고한 피라미투쇠의 통제 사회도 가까이 가서 보면 난폭하고 거칠다 소련의 일반국민들의 생활을 좋게  〈자유스려운〉 생활, 즉 자연인처럼 자유분방한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라고 하는 것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라고 하는 것
문명의 규범이나 국가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소련인의 이 자유분방한 감성은 권력의 중섬부인 모스끄바로부터 분리될 만큼강한 것이다. 자유로운 땅을 찾아 까자끄 민족을 형성한 남러시아나 시베리아에서는 지금도 그와 같은 감성이 사람들 간에 강하게 남아 있다. 남러시아의 꾸반지방을 여행할 때, 그 고장 사람들의 친절하고 거리낌 없는 행동이 무척 인상 깊었다. 포스트와같이 이런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까 하고 생각했다. 테러에 의해 국민을 억앙한 스탈린시대에도그들은 자신들만의 감성을 잃지 않았다. 전후 시베리아에 억류되었던 다까스끼는 자신의 저서 『극광의 그늘에서』에 다음과 같이말하고있다.
〈러시아인은 밖에서 세 사람만 모이면 노래를 부른다. 그들이부르는 합창 소리가 바람에 실려 내가 있는 곳까지 들린다. 정말 밝고 낙천적인 풍경이다. 소비에뜨 권력의 불길한어둠과 민중의 밝고 낙천적인 감성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있을까?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보르가의 단가』에서 느껴지는 애조 띤 강성은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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