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적인 면
내가 뛰어난 러시아에 대한 작품으로서 제일 높게 평가하는 것은 로펜스 반델 포스트의 『러 시 아 여행』이 다. 포스트는 남아프리카 태생으로 영국인 작가이다. 그의 저서 『칼라하리플 잃어벼린세계』에서 보여지는 문화인류학적인 면에서의 날카로운 그의 시정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는 1960년대 중반에 소련을 방문힌적이있다. 일본에 대해서도 찰 알고 있는 그가 소련을 일본과비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러시아안은 지금도 역시 자연적인 민족이다‘ 러시아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생활을 발견할 수 있A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함 그 자체었다. 일본에도 두 번 가보았는데, 일본과 그 국민으로부터 받은 강렬한 충격을 해소하는 데 아프리카에서 살면서 얻은 경험이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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